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비록 위기의 때일지라도 평안과 쉼을 주신다는 것을 주목하는 것이다. 시 3:5 "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"

잠이 오지 않을 때, 하나님의 주의 깊으심에 의존하라. 시 63:6 "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"

우리는 하나님께서 결코 주무시지 않으시고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앎으로 평안을 얻을 수 있다. 시 121:2-4 "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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