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성은 참된 친구관계의 표이다. 잠 17:17 "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"
하나님께 대한 충성심은 결코 나누어져서는 안된다. 마 6:24 "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