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을 향해 어떤 헌신을 해야 할까?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가장 가까운 친구로 여겨야 한다. 출 33:12-13 “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나더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컨데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”
하나님을 위한 우리의 헌신은 전심을 다한 것이어야 한다. 대상 28:9 “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” 마 12:30 “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”
전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는 자는 '복되다' 칭함을 받을 것이다. 시 119:2 “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”